디저트 비요뜨 크런치볼


 디저트 비요뜨 크런치볼 



디저트 먹고 싶을때 스타벅스나 요거프레소 등과 같은 커피전문점을 자주 이용했는데요. 가끔은 편의점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류나 푸딩도 꽤 괜찮은 제품이 많습니다. 



비요뜨는 편의점에서 행사할 때 2 + 1으로 구매가 가능해서 조금 이득인 것 같아 즐겨 먹는 편입니다. 비요뜨는 기본 초코링, 크런치볼, 딸기와 블루베리가 섞여있는 베리믹스, 건강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래놀라, 커피가 생각나는 카프치노 비요뜨, 어벤저스를 모델로 하는 비요뜨 슈팅스타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판매중입니다.





사실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디저트류는 비요뜨 초코링, 비요뜨 베리믹스였어요. 초딩입맛인 제게는 초코링을 가장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엔 크런치볼로 구매해봤습니다.



비요뜨 크런치볼은 총 143g이며 칼로리는 205칼로리입니다. 식사 후 디저트로 가볍게 즐기기에 딱 좋은 양과 칼로리 같아요. 나트륨 100mg으로 하루 권장량의 5%, 탄수화물은 26g, 당류는 19g, 지방 8g, 트랜스지방 0.1g, 포화지방 5g, 콜레스테롤 20mg, 단백질 7g, 칼슘 170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디저트 배는 따로 있듯이 시간의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디저트를 즐겨주는 센스!





비요뜨 크런치볼을 개봉하기 전에 절취선있는 부분을 딱 소리가 나듯 한번 접어줍니다. 작은 크런치 볼이 위로 올라오게 말이죠. 그런 다음 개봉하여 줍니다.




개봉한 후 아까 접었던 크런치 볼이 요거트에 담길 수 있게 접어주세요. 이제 디저트 타임! 요거트와 크런치볼을 스푼으로 믹스하여 살짝 섞은 후 먹으면 됩니다. 



비요뜨 초코링이랑 그다지 맛의 차이는 없습니다. 부드러운 요거트의 산뜻함에 초코볼이 터지면서 달콤함이 더해집니다. 그래도 초코링에 비해서 씹는 식감은 더 좋은 것 같아요. 비요뜨 초코링을 좋아하시거나 달달한 디저트를 간단하게 즐기실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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